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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내용이 있지는 않지만 소소한 일상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일드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영화 '안경'의 출연진이 여기에도 나온다. 








샌드위치집을 열게 된 주인공 덕분에 보는 내내 다양한 샌드위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웃가게인 카페도 자주 나옴.






배우 고바야시 사토미는 일본 음식영화 또는 드라마에 최적화된 배우같다. 






일본영화를 보면 일본에는 이런 느낌의 카페가 꽤 많은 것 같음. 가보고 싶다. 


승려복장이 무척 잘 어울렸던 카세 료. 







내가 만든 나폴리탄은 별 맛이 없던데;; 일본에서 먹으면 맛있으려나. 





일본의 카페에서는 이렇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메뉴들을 함께 팔던데. 우리나라는 내가 아는 한 이런 집이 거의 없다. 샌드위치 정도만 있구. 


























엄청 질좋아보이는 고기들!!




고기파티~~






카세 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