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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들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사진집 베를린. 현재 생로랑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십 년 전에 사진과 책 디자인까지 도맡아서 만든 책이다. 책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본 것은 처음. 사진 속의 청년들은 정말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