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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고민끝에 구입한 루이비통 트래블 북. 6만3천원짜리 책을 사기는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대만족. 머리맡에 두고 아껴 보는 중ㅎㅎ.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필립 델롬이 뉴욕을 그렸다. 그가 그린 뉴욕은 뻔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