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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빌리언스를 보고있는데 뒤로 갈 수록 재미없다는 비보를 들음. 계속 잘만들기는 정말정말 어려운거겠지.. 넷플릭스의 미래도 오티티의 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과연.
헤지펀드회사 대표 바비 액스의 사무실에는 거대한 사이즈의 그림이 넘쳐난다. 카메라를 어디에 두어도 그림이 한 번씩은 꼭 잡힌다. 액스는 현대미술 수집가인가보다.
데이비드 살레 David Salle의 그림. Rips in the Mirror, 1998
액스의 명상 시간
액스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검사 척도 명상을.
액스, 척의 공통점은 둘 다 명상을 한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기획설계자 킴킴의 최근 인터뷰에서도 명상을 강조하던데. 나도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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