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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리버틴에서 먹었던 에그 베네틱트. 햄, 아보카도, 연어 중 나는 연어를 골랐다. 진득한 홀랜다이즈 소스와 연어의 조합이 좋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싹싹 비움. 뉴욕느낌 물~씬 나는 레스토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