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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도프 굿맨 윈도우 디스플레이 보러갔다가 건너편에 있는 루이비통건물을 보고 깜짝 놀랬다. 건물전체가 일본작가 야요이 쿠사마의 땡땡이로 휘감겨있었기 때문ㅋㅋ 좀 무섭기까지 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스플레이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