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숙소에서 젤 가까웠던 백화점은 셀프리지였기에 별생각없이 가게 됐다. 백화점 안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젤리캣 매장을 봄. 그것이 런던과 에딘버러 여행 내내 귀여움을 쫓아다니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ㅎㅎ 셀프리지 젤리캣 매장만의 특별함이란 바로 인형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콘텐츠 회사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젤리캣. 런던은 피시앤칩스, 찾아보니 뉴욕은 다이너 컨셉이던데 만약에 한국에 젤리캣이 상륙한다면 어떤 컨셉일지 궁금해짐.
여행, 기억하기/런던
2025. 5. 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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