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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감각적인 입구. 입구만 봐도 기대가 되었다!

 

까눌레 종류도 여러 개여서 고를 수 있다. 종류별로 골라서 먹어봤는데(기본적인 까눌레 외에 녹차, 모카, 등등 여러 맛이 있었음) 각각 특색있는 맛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추가되지 않은 정석 까눌레가 제일로 좋았다. 

 

말린 과일도 팔고 있었다. 패키지가 귀여움~ 

 

나무 서랍장이 소박하지만 세련된 실내와 참 잘 어울렸다. 

 

인증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