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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빌리지에 있는 영국식 까페 겸 레스토랑 Tea & Sympathy.  

예전에 이곳에 왔을 땐 매장앞에 영국 택시처럼 생긴 차가 서있었는데 요즘엔 안보였다.  

함께 갔던 L언니의 티팟. 엘리자베스 여왕의 위엄ㅎㅎ  

티와 스콘이 함께 나오는 세트를 시켰던 것 같다.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예전에도 극찬했던 클로티드 크림!!!!!! 따끈한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을 발라먹고 있으니 정말 행복했다 :D